아침에 출근해서 노트북 전원을 켜고 업무를 시작하면 퇴근하기 전까지는 셰곳 노트북 앞에서 일하는 생활 패턴이기 때문에 취업하기 전에 비해 눈이 금방 피로해지는 것은 물론 쉽게 건조해지고 시력도 서서히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어떨 때는 일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힘든 일도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만둘 수도 없기 때문에 나름대로 대책을 마련해 보았습니다.밝기도 줄여보고 안경도 써봤는데 이번에 찾은 노트북 보호필름이 가장 편리하고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노트북은 접을 수 있기 때문에 액정에 필름을 붙이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꼭 액정을 보호하는 데 쓰이는 건 아니거든요.내가 사용하는 노트북 보호필름은 블루라이트를 막는 효과가 있고 시력을 보호하면서 시야각을 조절해주는 효과까지 있어 사생활을 보호하는데 특화된 제품이었습니다.
작게는 태블릿에 장착할 수 있는 크기부터 30인치가 넘는 대형 화면에 장착될 정도로 큰 사이즈까지 아주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인치는 똑같이 쓰여 있어도 실제로 적용된 액정의 크기가 제각각이기 때문에 미리 꼼꼼한 사이즈 확인은 필수라고 합니다.특히 사이즈만 잘 알고 있으면 맞춤 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크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구성품을 보시면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에 딱 맞는 필름과 필름 부착에 사용되는 양면테이프 글리소 부착 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붙이는 방법이 너무 쉬워서 설명서만 한 번 읽어봐도 쉽게 붙일 수 있었어요.
부착하기 전까지 표면을 보호해주는 비닐이 양쪽에 부착되어 있습니다.붙이기 전에 둘 다 제거해주세요.만약 처음에 표면이 더러워 보여도 비닐이 그렇기 때문에 안심하고 떼어내셔도 됩니다.처음에는 저도 불량이 온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ㅎㅎ 눈부심을 방지하는 안티클레어 코팅면과 스크래치 방지 기능이 중점인 하이클리어 코팅면, 이렇게 방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선택하여 붙여주세요.둘다 기본적으로 블루라이트 차단과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은 동일하며 여분의 양면테이프로 언제든지 방향을 바꾸어 붙일 수 있으니 부담없이 선택해주세요~쉽게 설치하면 처음에는 조금 어두워 보이는 화면이 어색해 보이지만 조금이라도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예전과는 확실히 다른 눈 컨디션에 놀랄지도 몰라요.붙이기 전에 일을 시작하자마자 눈이 피곤해지면 요즘은 퇴근할 때까지 눈이 피곤한 줄 모르고 일하는 것 같아요.가장 만이 개선된 부분은 눈부심이 줄었는데 필름이 퍼져나가는 빛을 모아줘서 난반사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저는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다른 직원들이 보면 안 되는 자료를 다루는 아니면 안 좋은 자리 때문에 왠지 모르게 감시당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었는데요.요즘 나오는 모니터나 노트북은 모두 넓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나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할 때는 편하지만 그만큼 쉽게 몰래 볼 수 있다는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요즘은 카페를 잘 안가지만 코로나 전까지는 일주일에 서너 번 카페에서 노트북을 켜고 쉬기도 했는데 그때도 옆자리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몰래 볼까 궁금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럴 때 많은 도움이 되는 사생활 보호 효과에요!보는 각도에 따라서 화면이 가려지기 때문에 옆에서는 내가 무슨 화면을 보고 어떤 작업을 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특히 옆자리가 직장 상사라면 이건 필수로 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블루라이트의 유해성을 여러 매실 속에서 다루었기 때문에 아시겠지만 가볍게는 눈의 피로나 시력 감퇴에서부터 심하게는 수면장에 와서 망막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여러 가지 좋은 방법들이 많겠지만 이렇게 필름을 직접 화면에 붙여놓는 게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인 것 같아요.화면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편하게 해주고 또 원하지 않는 시선까지 막아주니까 이제는 저에게 직장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앞으로 모니터는 노트북에도 꼭 붙여서 사용하려고 합니다.만약 나처럼 모니터를 보는 것이 눈에 너무 부담스럽거나 다른 사람들이 내 모니터를 보는 것이 싫다면 꼭 켜보고 효과를 체험해 보세요!화면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편하게 해주고 또 원하지 않는 시선까지 막아주니까 이제는 저에게 직장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앞으로 모니터는 노트북에도 꼭 붙여서 사용하려고 합니다.만약 나처럼 모니터를 보는 것이 눈에 너무 부담스럽거나 다른 사람들이 내 모니터를 보는 것이 싫다면 꼭 켜보고 효과를 체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