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와 호캉스 | 강릉시마크호텔, 프리미엄 디럭스 트윈 (수영장, 유아용품, 부대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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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크호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406번길 2 씨마크호텔

체크인 15시/체크아웃 12시 조식 2인, 미니바, 수영장, 사우나(8세이상 입장가능), 헬스장

체크인 15시/체크아웃 12시 조식 2인, 미니바, 수영장, 사우나(8세이상 입장가능), 헬스장

체크인 15시/체크아웃 12시 조식 2인, 미니바, 수영장, 사우나(8세이상 입장가능), 헬스장

떡이 200일쯤 가려고 4월달에 미리 예약해둔 씨마크호텔, 실은 200일이 되기까지 앞으로 20일정도 남았는데 오빠 스케줄에 맞추었다면..^^; 조금 이른 찹쌀떡이 200일 기념 겸 우리가족 최초 강릉여행

떡이 200일쯤 가려고 4월달에 미리 예약해둔 씨마크호텔, 실은 200일이 되기까지 앞으로 20일정도 남았는데 오빠 스케줄에 맞추었다면..^^; 조금 이른 찹쌀떡이 200일 기념 겸 우리가족 최초 강릉여행

4월 예약때 프리미엄 디럭스 더블로 예약했는데 출발 2주전에 디럭스 트윈으로 갑자기 변경했어요 자는동안 떡도 봐야하고 이제.. 같은 침대보다 잠자기 편한 3년차 부부…성수기 전이라 수영장과 조식 포함 합리적인 가격

4월 예약때 프리미엄 디럭스 더블로 예약했는데 출발 2주전에 디럭스 트윈으로 갑자기 변경했어요 자는동안 떡도 봐야하고 이제.. 같은 침대보다 잠자기 편한 3년차 부부…성수기 전이라 수영장과 조식 포함 합리적인 가격

이른 체크인 때 고층을 배정받을 수 있다는 글을 봤는데 아가씨와 함께 여행하는거라 변수도 많았고 점심식사를 위해 1:30쯤 도착했습니다. 지하에 주차하신 후 엘리베이터를 타고 로비로 오시면 됩니다.로비 위층에서는 체크인 후 부여된 카드가 있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나름대로 일찍 도착했다고 생각하시면 로비석에 가득 찬 투숙객들… 여러분, 일하세요. 부모님, 애인과 함께 온 손님도 많았지만 저희 가족처럼 아기와 함께 온 투숙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22번째로 체크인 순서를 받고 제대로 수유 후 기저귀를 갈기 위해 수유실을 찾아봤습니다.

22번째로 체크인 순서를 받고 제대로 수유 후 기저귀를 갈기 위해 수유실을 찾아봤습니다.22번째로 체크인 순서를 받고 제대로 수유 후 기저귀를 갈기 위해 수유실을 찾아봤습니다.아기가 생기면 우리 짐은 줄이고 딱 맞는 짐만 잔뜩 ㅎㅎ유아 수유실수유실은 키즈클럽과 비즈니스센터, 더 레스토랑이 있는 1F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수유실은 키즈클럽과 비즈니스센터, 더 레스토랑이 있는 1F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더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수유실은 어쩌면 찾기 힘들 정도로 공간이 좁았습니다. BABY CARE라고 적힌 문을 찾아주세요 작은 공간에 수유 소파, 전자레인지, 기저귀 갈이대가 모여있습니다더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수유실은 어쩌면 찾기 힘들 정도로 공간이 좁았습니다. BABY CARE라고 적힌 문을 찾아주세요 작은 공간에 수유 소파, 전자레인지, 기저귀 갈이대가 모여있습니다더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수유실은 어쩌면 찾기 힘들 정도로 공간이 좁았습니다. BABY CARE라고 적힌 문을 찾아주세요 작은 공간에 수유 소파, 전자레인지, 기저귀 갈이대가 모여있습니다더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수유실은 어쩌면 찾기 힘들 정도로 공간이 좁았습니다. BABY CARE라고 적힌 문을 찾아주세요 작은 공간에 수유 소파, 전자레인지, 기저귀 갈이대가 모여있습니다더 레스토랑 맞은편에 있는 수유실은 어쩌면 찾기 힘들 정도로 공간이 좁았습니다. BABY CARE라고 적힌 문을 찾아주세요 작은 공간에 수유 소파, 전자레인지, 기저귀 갈이대가 모여있습니다에메랄드빛 강릉 바다는 오랜만이에요. 일기예보에서는 흐렸는데 호텔에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맑고 맑은 하늘에 바닷물도 깨끗하고 청량 그 자체였어요 딱 맞는 날씨 요정잠시 구경하고 40분 뒤에 받은 알림톡! 일찍 예약카드를 작성한 후 배정받은 803호의 높은 층은 1시간 정도 대기가 필요하다고 해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 (씨마크 자체가 고층이 아니라 저희는 8층도 충분했습니다.)ROOM TYPE 프리미엄 디럭스 트윈ROOM TYPE 프리미엄 디럭스 트윈트윈 타입의 방이라 싱글 침대와 더블 침대가 놓여 있고 공간은 아기 침대와 유모차까지 두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로운 편입니다.트윈 타입의 방이라 싱글 침대와 더블 침대가 놓여 있고 공간은 아기 침대와 유모차까지 두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로운 편입니다.트윈 타입의 방이라 싱글 침대와 더블 침대가 놓여 있고 공간은 아기 침대와 유모차까지 두어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여유로운 편입니다.화장실은 욕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욕조가 인상 깊었는데, 어메니티도 시마크로 제작한 제품이었습니다.화장실은 욕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다는 욕조가 인상 깊었는데, 어메니티도 시마크로 제작한 제품이었습니다.트러플 머스타드 스낵, 음료, 맥주, 물로 구성된 미니바는 무료 글라스의 종류도 다른 호텔에 비해 다양했습니다.옷장안에는 샤워가운과 다림질, 빨래건조대가 있습니다.씨마크 호텔 유아용품 렌탈씨마크 호텔 유아용품 렌탈씨마크 호텔 유아용품 렌탈호텔예약시 미리 젖병소독기와 아기침대, 아기욕조를 대여했는데 아기용품은 수량이 많지않아 미리 예약을 해두지 않으면 일찍 마감된다고 하네요 이후 침대가드를 추가하자고 연락드렸더니 역시.. 마감했어요 ㅠㅠ 아기랑 같이 묵을거면 예약할때 빨리 선점해주세요!!! 렌트한 유팡소독기는 구버전이었는데 깨끗하지 않아서 사용하지 않았고 아기침대는 사이즈가 꽤 넉넉해서 떡이 불편함 없이 잘 잤을거라 생각합니다. ^^;성격히 움직임이 많은 6개월 아기로 침대 프레임 사이로 손발이 튀어나와 베개나 이불로 셀프 베드가드를 만들어 주었어요:)씨마크 인피니티 풀 06:30 – 21:00씨마크 인피니티 풀 06:30 – 21:005층 수영장에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옷장 안에 있던 샤워가운을 걸치고 이동했습니다. 급하게 쿠팡에서 주문한 떡래쉬가드는 (울음) 제일 작은 사이즈인데 커도 너무 크다는..클럽 인피니티 수영장에서는 샤워타올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신 튜브와 물털도 대여 가능합니다.선베드는 이미 만석… 아기가 있어서 그런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나바로 안내해줬는데 뷰는 좋았는데 소파가 너무 뜨거워서 앉기가 힘들었어요.대여한 베이비 튜브는 너무 커서 준비해둔 리첼 소프트 의자 위에 앉혀주고 발만 담가줬어요 의자가 뒤집힐까봐 꽉 잡고 놀고 있었는데, 우리는 교대로 수영을 하고 바로 나왔습니다.생각보다 작았던 인피니티 풀씨마크는 연중 온수풀로 운영하고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더운데 물까지 더우니까 수영을 하고 있는지.. 온천인지 여름보다는 가을이나 겨울 수영에 좋을 것 같은 시마크 수영장인피니티 풀사이드로 쟈쿠지도 있었지만..자쿠지와 수영장.. 온도가 비슷하거나 ㅋㅋ 실내수영장은 락스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짧고 굵게 인피니풀에서 즐긴후 숙소로 돌아왔습니다.The Spa 지하 1층 사우나 06:30 – 21:00The Spa 지하 1층 사우나 06:30 – 21:00딱 맞는 오후 낮잠 시간! 틈틈이 지하 1층에 있는 The Spa에 다녀왔습니다.따뜻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바람을 쐬는데…육아의 피로가 완전히 풀리는 느낌! 이 사우나 때문에 시마크에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기대했던 인피니티풀보다 200배는 만족스러웠습니다.딱 맞는 오후 낮잠 시간! 틈틈이 지하 1층에 있는 The Spa에 다녀왔습니다.따뜻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바람을 쐬는데…육아의 피로가 완전히 풀리는 느낌! 이 사우나 때문에 시마크에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기대했던 인피니티풀보다 200배는 만족스러웠습니다.딱 맞는 오후 낮잠 시간! 틈틈이 지하 1층에 있는 The Spa에 다녀왔습니다.따뜻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바람을 쐬는데…육아의 피로가 완전히 풀리는 느낌! 이 사우나 때문에 시마크에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기대했던 인피니티풀보다 200배는 만족스러웠습니다.딱 맞는 오후 낮잠 시간! 틈틈이 지하 1층에 있는 The Spa에 다녀왔습니다.따뜻한 노천탕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바람을 쐬는데…육아의 피로가 완전히 풀리는 느낌! 이 사우나 때문에 시마크에 다시 가야 할 것 같아요. 기대했던 인피니티풀보다 200배는 만족스러웠습니다.룸에 올라가기 전 잠깐 들른 로비 체크인 때 발 디딜 틈 없이 떠들썩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세상입니다..좌석이 텅 비어 있어서 독일 디자이너 잉고 마울러의 골든 리본도 광각에 넣어 보았습니다. 사람이 없어서 갤러리에 온 듯한 이 기분의 한 시간 남짓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객실로 돌아왔습니다.저녁식사 전에 호텔 앞 강문해변으로 산책을 갔었는데 로비에서 피아니스트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저녁식사 전에 호텔 앞 강문해변으로 산책을 갔었는데 로비에서 피아니스트의 연주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강문해변과 호텔까지 거리는 5분 정도로 매우 가깝지만 호텔로 올라가는 오르막 경사가 급한 편이라.. 유모차를 끌고 있던 남편이 스쿼트를 한 것 같대요 ㅎㅎ 호텔 바로 앞이라 저녁 산책 삼아 다녀오시는 것도 추천드려요!강릉카페 폴앤메리버거 미식가 / 가성비 최강 독도 네코가이아기와 강릉여행 : 강릉카페폴앤메리버거맛집+가성비최강! 독도네코막, 꼬막 비빔밥&육사 씨미찰떡이 200일 기념겸 가족여행으로 예약해둔 씨마크 그 주떡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m.blog.naver.com파도소리를 들으며 독도 꼬막으로 포장한 고기회에 꼬막무침 안주로 술을 마시며 오빠와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딥 슬립!다음날! 어제보다 더 예쁜 바다떡이 수유후 천천히 아침을 먹으러 지하1층 레스토랑으로 내려갔습니다.시마크 조식 The Restaurant 07:00-10:00 조식 뷔페 18:00-21:30 저녁 뷔페시마크 조식 The Restaurant 07:00-10:00 조식 뷔페 18:00-21:30 저녁 뷔페9시쯤 방문한 저희 자리가 꽉 찼는데 유모차 때문에 운 좋게 창가 자리로 배정되었습니다.조식평가가 좋지 않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에그스테이션에서 오믈렛과 써니사이드업까지 시켜먹고 마무리요거트까지 든든히 먹고 나왔습니다.호텔시설 뿐만 아니라 서비스도 훌륭했던 씨마크의 객실 수가 많지 않아 부대시설을 이용할 때도 조용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옆에는 경포호수, 앞에는 강문해변이 있어 위치도 좋았고 아기와 함께 묵을 때 세심한 배려가 마음에 드는 곳이라 겨울에는 스파를 하러 재방문할 생각입니다.강행군이었지만 찰떡이와 함께하는 강릉여행 대성공 가을쯤 제주여행 계획중인데 열심히 준비해보겠습니다.#시 마크 호텔. 아기와 호캉스#시 마크 호텔 아기와#시 마크 아기 용품#시 마크 수유실. 강원도 여행 중 강원도 가족 여행#강릉 여행#강릉 가족 여행#아기와 씨넷 마크 호텔#강릉 오션 뷰 호텔#강릉 5개성급 호텔#강릉 집 추천#시 마크 아침 식사#시 마크 장먼 해변#시 마크 배달 음식#시 마크 스파#시 마크 수영장#시티 수영장#시 마크 프리미엄 디럭스 더블#시 마치 프이베ー죠은세베ー지프의 추천의 추천의 추천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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