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게 이것 저것 하러 갔다 원래는 인스펙션을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왠지 아직 보러 가고 싶은 집이 나타나지 않고 호주의 지리도 잘 모르겠다.아, 그렇습니다.변명일지도 모릅니다. 네?!?!(조압시에서 급발진)어쨌든 인스펙션은 아직 예약만 하지 못한다는 사실…그것으로 무엇을 했는지!우선 7시 반에 일어나려니 8시 반에 일어났다^^v오늘은 커먼 웰스 호주 계좌를 열기 위해서 9시 반에 맞춰서 오픈 랜을 한 것으로 어제 산 요구르트 한개를 먹고 나갔다.요구르트가 믹스 베리 맛이었는데,빛깔이 너무 하얗고… 그렇긴..맛이 얇아서 첨가물을 넣지 않고 몸에 좋은 고급 요구르트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아래에 잼이 있어서 제가 섞지 않았다 아니, 이야기 좀 하세요.조 바니 씨..응? 그래도 맛있게 먹고 나갔어
공허한 아이의 숟가락..
7시반에 일어났다면 은행에 가기전에 가까운 산책을 하려고 하는데 오픈시간에 딱 맞춰서 은행에 도착한 후.. 대충 계획대로라면 (대략 P)계좌를 오픈하는 지점은 한국인의 리뷰가 좋은 곳으로 가라고 했지만 임시숙소 근처에 한국인의 리뷰 자체가 있는 지점이 없어서 그냥 가까운 곳으로 선택한 다행히도 친절한 여성분이 계좌 오픈을 해주셔서
영연방 은행 와이냐르 지점·280 조지 세인트, 시드니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Bankmaps.app.goo.gl
그런데 어제에 이어 있어요..오늘도요… 그렇긴 이는 100%제 탓입니다만, 어쨌든 사전에 설정한 계좌 비밀 번호를 잊었습니다 도우도우은, 그래도 은행 안에 있어서 당장 재설정의 진행을 돕고 올렸지만 또 앱에서는 제대로 못한 때문에 은행에 설치된 컴퓨터로 재설정을 했어요 우선 개설한 소중한 나의 계좌예요.. 많은 임금이 들어오면 된다고 봅니다!!노란 색 체크 카드도 확보했다.헤헤, 그래도 새로운 설정한 비밀 번호를 다시 잊은 것 같아요바보 같은 저입니다… 그렇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저입니다…이에 나이 대략 내가 생각한 것이 옳다고 믿지 않으면 안 됩니다.그리고 바로 호주의 운전 면허증 발급을 받으러 가서 개설한 은행 바로 옆에 Service NSW지점이 있어서 거기에 갔는데 이번에도 역시 친절한 여성 분이 저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ㅋㅋ사진도 한장 찍었는데, 마구 샷 같게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サービス NSW · 19 York St, Sydney NSW 2000, Australia★★★☆☆ · · 州政府 officemaps.app.goo.gl
サービス NSW · 19 York St, Sydney NSW 2000, Australia★★★☆☆ · · 州政府 officemaps.app.goo.gl
열심히 사진을 찍고 있기 때문에 세 모녀가 여행 온 분들이 즉석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신 저는 인물 사진은 좀 자신이 없는 편이고 즉석 사진이라 한 장만 찍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 백 배로 어떻게 찍은 건지도 모르게 찍어줬는데 아주 스윗하게 너도 한 장 찍어줄까?그래서 갑자기 한장 얻어왔다
내 사진은 너무 잘찍어줘서..나는 그렇게 안찍은것 같은데..셋째,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습니다..그리고 갈매기와 함께 하버브릿지를 보면서 약간 멍때렸다.하지만 파리가 정말로 많아서 나를 내버려두지 않았어!!!!!!! 가인시나에서 냄새가 날 것 같아서 좀 속상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다들 테크노 춤을 추느라 속상함이 사라졌다.풍경은 매우 아름다웠다
오페라 하우스는 예전에 호주 여행 왔을 때 한번 가서 라보헴 오페라를 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오페라 말고 다른 공연이 있으면 같이 보러 가고 싶다.(웃음) 그래서 점심시간이 되어 걸어서 다시 집에 와서, 어제 현장에서 파스타를 대량 생산했다.소고기와 양파를 볶아서 라구소스처럼 해서 500그램의 리가토니를 다 넣었지만 소스를 한병만 산게 좀 패착이었던 너무 진한 파스타가 되었고 발임파르메산 치즈도 살리지 못했다
그래도 내가 만들었다고 대충 먹을 수 있어 잘 세분해서 냉장고에 넣어 둔 가난한 무직 외 노동자의 소중한 식량이 되는 것..그리고 인스펙션 갈 만한 집을 껌 트리와 플랫 메이트에서 보았다면(호주 우오ー호ー라 찾기의 규칙 사이트)영~ 갈 만한 곳이 없었던 주 350달러까지 설정했는데도!!그러면 한달에 120만원 정도 하는데!시티의 중심도 아닌데 4~50분 걸린다고!이런 밧브은 옆구리의 욕심이 떨어지면서 흘낏 보는 것을 그만두고 호주의 세금 코드인 TFN을 신청한 이는 또..28일 이내에 카드가 닿을 것 같다.저의 카드를 잘..그리고!!!커먼 웰스 카드를 애플 페이에 등록하고 쓴다는 사람이 많지만 삼성 페이는 쓴다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삼성 고객인데!!애플 이용자만 워홀에 온 건 아닌데!!열심히 탐색하면 구글 월렛에 등록했다니 구글월릿을 다운로드하려 했으나 또 무슨 나라를 바꾸거나 그래서 이것 저것 플레이 스토어 국가를 호주로 바꾸고 구글 월렛에 등록도 하고 콜 즈 멤버십도 만들었다우 하하 하코ー루즈멩바ー싯프의 실물 카드는 나중에 집을 찾고 신청하다. 삼성 워치에서도 태깅이 가능하다고 하니 내일 하자그 뒤 워홀·오 가방을 통해서 붙잡힌 일정을 좀 나간 A는 시드니 교외에 살고 있지만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포키의 이야기만 들었지만 직접 하는 사람을 보면 아주 대단한 것처럼 보였다 나이는 내가 위이지만, 저는 무직이고, A는 워홀 선배의 림 그래서 카페를 산다며 차 한잔 얻어먹었다. 꽤 뻔뻔하입니다A이 여러가지 요령도 귀띔했다.헤헤 잘 활용하고 살아 보자~좀의 만남을 마치고 H가 같이 일+운동하는 친구 S와 함께 저녁을 먹는다고 해서 무직의 니트지만(웃음)불금을 즐겁게 나갔어 하하!!근처의 멕시칸 술집에 갔는데, 겉보기와 달리 무척 크고 핫 플레이스였다 사람이 넘치고 못 앉 뻔한 “달달 해피 아워” 생맥주 1잔 6달러로 어이없이 2잔 때린그래도 내가 만들었다고 대충 먹을 수 있어 잘 세분해서 냉장고에 넣어 둔 가난한 무직 외 노동자의 소중한 식량이 되는 것..그리고 인스펙션 갈 만한 집을 껌 트리와 플랫 메이트에서 보았다면(호주 우오ー호ー라 찾기의 규칙 사이트)영~ 갈 만한 곳이 없었던 주 350달러까지 설정했는데도!!그러면 한달에 120만원 정도 하는데!시티의 중심도 아닌데 4~50분 걸린다고!이런 밧브은 옆구리의 욕심이 떨어지면서 흘낏 보는 것을 그만두고 호주의 세금 코드인 TFN을 신청한 이는 또..28일 이내에 카드가 닿을 것 같다.저의 카드를 잘..그리고!!!커먼 웰스 카드를 애플 페이에 등록하고 쓴다는 사람이 많지만 삼성 페이는 쓴다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삼성 고객인데!!애플 이용자만 워홀에 온 건 아닌데!!열심히 탐색하면 구글 월렛에 등록했다니 구글월릿을 다운로드하려 했으나 또 무슨 나라를 바꾸거나 그래서 이것 저것 플레이 스토어 국가를 호주로 바꾸고 구글 월렛에 등록도 하고 콜 즈 멤버십도 만들었다우 하하 하코ー루즈멩바ー싯프의 실물 카드는 나중에 집을 찾고 신청하다. 삼성 워치에서도 태깅이 가능하다고 하니 내일 하자그 뒤 워홀·오 가방을 통해서 붙잡힌 일정을 좀 나간 A는 시드니 교외에 살고 있지만 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포키의 이야기만 들었지만 직접 하는 사람을 보면 아주 대단한 것처럼 보였다 나이는 내가 위이지만, 저는 무직이고, A는 워홀 선배의 림 그래서 카페를 산다며 차 한잔 얻어먹었다. 꽤 뻔뻔하입니다A이 여러가지 요령도 귀띔했다.헤헤 잘 활용하고 살아 보자~좀의 만남을 마치고 H가 같이 일+운동하는 친구 S와 함께 저녁을 먹는다고 해서 무직의 니트지만(웃음)불금을 즐겁게 나갔어 하하!!근처의 멕시칸 술집에 갔는데, 겉보기와 달리 무척 크고 핫 플레이스였다 사람이 넘치고 못 앉 뻔한 “달달 해피 아워” 생맥주 1잔 6달러로 어이없이 2잔 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