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와 패밀리 세일을 다녀온 핫한 리뷰 강남 아가방 본사에서 진행된 에뜨와 패밀리 세일오늘은 마지막 날이니까 누가 볼까만 기록하기로! 아마 인터넷에 나온거 보고 신청하면 늦겠지만, 조동언니가 알려줘서 언니들이랑 같이 갔다왔어!도착직전에 줄을 서있을때 사람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서두를것은 없다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다들 계산하려고 줄서서 볼 여유있는 사이즈는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었어!! 나중에 빼도 되니까 고민하시는 사이즈는 다 챙길게!처음에는 예쁜 것을 많이 땄는데 나중에 가격 확인하면서 딴 것도 많다.나는 나중에 다시 가서 구경할 의향은 있어.그래도 예쁜 악세사리 분들도 많았으면 좋겠는데 없는 신생아들 것밖에 없는게 아쉬웠어! 초동언니들이랑 가니까 이쁘다/별로였고, 그래서 같은 아이템을 많이 땄어내 아이템 현황!! 전부해서 14만원 정도 했어보디슈트는 당일 회원가입해서 무료로 받았어. 사이즈 미스가 슬프다.너무 딱이야. ㅠㅠ18m… ㅠㅠ 더 큰 걸 샀어야 되는데 미친 듯이 입혀야지3만원! 색상은 좀 칙칙하지만 좀더 예쁜 아우터 3만원이면 득템이야! 2y 샀어양면 뽀글이 패딩 4만원 다른 조동언니도 같은거 샀어 3y 샀어!서비스로 받은 보행기 양말, 레모니가 좋아. ㅋㅋㅋㅋ 110사이즈 정도인데 생각보다 딱 좋아리브 상하 등 내복을 4개 정도 샀는데, 개당 1만5천원이면 예뻐요.색깔이 파스텔톤이라 마음에 들어. 18m/2y를 샀는데 올해 딱 입으면 가을에는 작아질 것 같아요.TT 사이즈 잘 보라고이거는 재질이 좋아서 샀는데 같은 재질의 보디슈트를 6만 얼마 주고 샀다고 해서 또 샀으니까 그래서 같이 샀잖아.오키나와(沖縄に)에 놀러 갈 때 입혀야지!아니, 옷은 12/18m 작아져서 레깅스?다리길이가 뭐야 12-18개월짜리 중에 내가 가진 것 중에 제일 길어 ㅋㅋㅋ 쇼핑은 재밌어.패밀리 세일 재밌어.다른 브랜드도 가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