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5세 이상에서 50대 중반 이후의 무릎 관절염 등에 대한 치료에 대해서 논문과 환자 치료 case등을 토대로 이야기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상기의 논문은 결과와 도표만 요약하고 선 보일 것이지만, 4주의 대조군보다 치료군은 무릎 치료 단지 및 기타의 압통 부위에 뜸 치료를 4주간 진행, 치료 이후 13주까지 그 치료 효과가 얼마나 지속할지를 나타냅니다.치료 후 약 2개월간 골관절염 지수가 낮게 유지된 것으로 나타나며, 한방 의원에 내원하는 분들 가운데 퇴행성 관절염, 무릎 관절염, 만성 슬건, 인대 염증 등으로 인한 통증에 대해서는 부항 치료보다는 간접 공(뜸)을 주로 사용합니다.논문처럼 1주일에 3회씩 4주간 꾸준히 하면 그 효과는 오래 유지되고 대부분은 2~3주 정도 치료를 받고 호전되고 치료를 종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퇴행성 관절 4단계 이상이거나, 무릎 연골이 완전히 닳아 무릎 관절 대치 수술을 받는 것은 평생 무릎의 아픔을 안고 살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급성적으로 무릎 인대, 근육 염좌 등으로 통증에는 해당 부위에 약 침, 부항 치료 등을 하게 됩니다.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 노인으로 무릎의 통증이 있는 분은 성형 외과에서 내원하고 X레이 검색을 하면 십중팔구는 관절염이 있다고 나옵니다.통증이 심하여 보행이 어려울 정도로 아니면 굳이 프로포폴과 연골 주사 등을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이학 요법, 카이로 및 침구 치료 등을 통해서 비용도 싸고 훨씬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도 치료하면서 환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MRI검사나 강한 진통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전원을 넣어 그 후에 다시 치료를 하면서 지속적인 관리와 관리를 중심으로 치료합니다.물론 퇴행성 관절 4단계 이상이거나 무릎 연골이 완전히 닳아 무릎관절 대체술을 받으신 분들은 평생 무릎 통증을 안고 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급성적으로 무릎인대, 근육염좌 등으로 인한 통증에는 해당 부위에 약침치료, 부항치료 등을 하게 됩니다. 제가 이 포스팅을 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연세가 많으시고 무릎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정형외과로 내원하셔서 엑스레이 검사를 하시면 십중팔구 관절염이 있다고 나옵니다. 통증이 심해 보행을 할 수 없을 정도가 아니라면 굳이 프로포폴이나 연골주사 등을 맞을 필요가 없습니다. 물리치료, 손난로 및 침구치료 등을 통해 비용도 저렴하고 훨씬 효과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치료를 하면서 환자의 반응을 확인하고 MRI 검사나 강한 진통 치료가 필요하면 전원을 켜고 그 이후에 다시 치료를 하면서 지속적인 관리와 케어를 중심으로 치료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