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청년문제 해결 실질적 지원방안 마련

함께 민주당의 이·원화 테크 국회 의원(김제, 부안)은 24일 개최된 부안집 계소에서 지역을 떠나지 않고 머물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잠정 보류했던 부안집 계 집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완화에서 재개하고 부안의 친구 넷 포레도에서 청년 문제 해결 때문에 청년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의한 사회적 거리 확대 전략을 유지하기 때문에 부안 청년 경제 연구소의 김·민석 소장과 부안 위즈 업의 김·술, 대표, 변산 청년 공동체의 김·정민 회장 등 부안 지역 청년 단체 대표만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참가자들은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전담 부서의 설치와 청년 농민을 위한 2030농지 은행 사용 이후 시설 자금 대출시에 기존 부채에 대한 상환 유예,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인도-차도 사이 정비 사업, 수도권 청년 학사(기숙사)구축, 농수산 대학 졸업생 현역병 면제 조건 완화, COVID-19여파로 청년 기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원화 테크 의원은 “지역을 지킨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이라며”1호 법안으로 발의한 지방 소멸 위기 지역 지원 특별 법에 농촌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을 강구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계속”청년 전담 기구 구성에 대한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공감하며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청년 일자리 문제 귀농 대책 등 오늘날 제기하고 준 건의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이개최하고 있다”민생 탐방소”는 1894년 동학 농민 혁명 당시 농민의 입장을 대표하고 실질적인 지방 자치 기구로서의 역할을 했다”집강소”처럼 주민들과 생각을 나누는 뜻을 모아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이·밴 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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