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인생 첫 뉴욕 혼자 도착.타임스퀘어에서 도보로 7분 정도 위치했던 것으로 기억.여기 3인실에서 한 달 동안 묵었어. 꽤 깨끗한 빌딩 저상층부로 지하실에 빨래방이 있었지.재밌는 일이 정말 많았는데. 경상도 출신 스태프 형은 장시간 머무는 나를 데리고 길거리 케밥을 사줬다.그렇다 치더라도 당시 그의 나이도 20대 중반.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둘이나 낳았다.요즘 친구들한테는 흑백사진처럼 보이나? 버퍼링 걸린 것 같은 옛날 사진이 난 그냥 좋아. 아래는 도착 첫날 찍은 사진.
2011년 인생 첫 뉴욕 혼자 도착.타임스퀘어에서 도보로 7분 정도 위치했던 것으로 기억.여기 3인실에서 한 달 동안 묵었어. 꽤 깨끗한 빌딩 저상층부로 지하실에 빨래방이 있었지.재밌는 일이 정말 많았는데. 경상도 출신 스태프 형은 장시간 머무는 나를 데리고 길거리 케밥을 사줬다.그렇다 치더라도 당시 그의 나이도 20대 중반.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결혼해서 예쁜 아기를 둘이나 낳았다.요즘 친구들한테는 흑백사진처럼 보이나? 버퍼링 걸린 것 같은 옛날 사진이 난 그냥 좋아. 아래는 도착 첫날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