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브라이스 인형 – 스트로베리 밀피유
어떤 인형을 좋아하든 한 아이를 데려오면 또 데려오고 또 데려오고 증식이라는 게 자연의 섭리처럼 당연한 현상인데 저는 그 ‘단 하나뿐’ 병 때문에 이렇게 세 놈을 데리고 있다.미디브라이스 네코구츠킨, 네오브라이스 알레그라 샴페인, 그리고 네오브라이스 달링디바. 왜 네오는 둘이냐고 묻는다면… 디바는 논외의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더 데려오고 싶은 애들은 많은데 변태같은 정신력으로 -_- 참는 중이었는데 왜… 갑자기 푸치브라이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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